오늘의 묵상
평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조용히 잘 지내면 좋겠다는 보통 사람들의 쉽고 변덕스럽고 때로는 엉뚱한 바램 그 이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평화를 묘사할 때에는, 고요하고 충돌이 없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바램 그 이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희생하셨기에 하나님과 우리와의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평화를 제공하신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은혜 덕분에 평화를 보장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과 그의 성품에 이 평화가 달려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Peace is more than the mercurial, vaporous, whimsical wish of folks who want everyone to get along and things to be calm. The peace the apostle Paul describes is true peace with God. This peace goes much deeper than simply our desire for calmness and a lack of conflict. Jesus, through his sacrificial obedience to God, has made peace with God real for us. Yes, God provided it by grace. Yes, God is the one who ensures it because of that grace. But, because this peace is tied to him and his character, we can rejoice and anticipate being caught up in the glory of our majestic and holy God in whom we have eternal peace.
내 기도
오 높으신 곳에 앉으신 위대한 왕이시여, 예수님 안에서 주신 은혜의 선물에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어서고 흔들리지 않으며 담대해져서 소망과 기쁨으로 가득찬 삶을 살도록 제게 확신과 신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majestic and holy God on high, I praise you for the gift of your grace in Jesus. Please give me confidence and trust to stand in your grace and be emboldened to live for you with a life full of holiness, anticipation, and joy.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