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의견을 표시하기란 쉽습니다. 그냥 대충 말하면 됩니다. 수다를 떠는 것도 쉽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의 수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으로부터 우리를 멀리 격리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나이나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 지혜롭다면, 하나님의 의로우신 명령을 받아들을 것입니다!
내 기도
오 주 하나님, 심령과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당신을 기쁘시게, 당신께 순종하려는 목마름, 지혜를 구하는 심령을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