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믿음의 어떤 부분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경험되거나 실천함으로서 깨닫게 될 뿐입니다. 주님을 맛보십시오. 주님의 선하심을 시식해보십시오. 주님의 은혜에 기대어 보십시오. 주님의 돌보심을 피난처로 삼아보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누리는 축복을 받은 우리들은 삶의 가장 큰 위험들과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 피난처에 거하는 축복도 받았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Some aspects of faith are indescriblable: they can only be experienced and known by doing them. Taste the Lord. Sample his goodness. Lean on his grace. Take refuge in his care. We are blessed to find him near and take our refuge from life's greatest dangers and death's greatest fears.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더욱 잘 알게 되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제 마음을 여서서 주님의 돌보심에 제 자신을 온전히 맡기도록 해주십시오. 제 눈을 여셔서 주님이 얼마나 은혜로우신지 보게끔 하시고, 단순히 감명주시는 것보다는 그 은혜를 나누어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elp me, dear Father, to know you better. Open my heart, dear Lord, so that I will more fully entrust myself to your care. Open my eyes to see just how gracious you are — not to impress me, but to share in your grace. Thank you for your goodness. In Jesus' name.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