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외국인(스바 여왕)의 말을 들여다 봅시다. 솔로몬이 당시에 은혜의 반석위에 있었으며 모든 행위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드러내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디자인 하신 것처럼 구원의 목적을 위해 살아갑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당신의 은혜로 저를 축복하신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제 저를 힘주셔서 저를 만드신 구원의 목적대로 살아가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