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참되신 하나님은 오직 한분밖에 없습니다. 모든 다른 것들은 거짓이며, 의로우신 보좌의 모조품일 뿐입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7장에서처럼 하나님을 섬겨야 할 자리에 세상은 우상에 우상을 연이어 갖다놓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의로움, 자비, 은혜의 하나님의 광채가 드러나는 모범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분의 거룩하심을 반영하며, 잃어버린 자들과 그분의 소망을 함께하며, 우리 세상에 거대한 변화를 진정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 시작합시다!
내 기도
가장 높으신 하나님, 나의 아빠(Abba) 아버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은혜의 선물과 제 삶속에 놓으신 구원의 목적에 대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저를 사용하셔서 세상에서 당신의 영광을 위한 일을 시키실 수 있음을 압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