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장 사나운 맹수일지라도 안전과 배불리 먹는 것을 스스로 보장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 배고픈 사람은 양식을 먹고, 축복도 받고,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ile even the most fierce hunters cannot ensure their security and nourishment, those whose hunger is for God will find themselves nourished, blessed, and sustained.
내 기도
아버지, 친구들과 동료들조차 저를 저버리고 배신할 때에라도 아버지께서는 절대로 저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시리라는 약속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신실하시다는 사실에 대해 잘 믿지 못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혼란스럽고 상처받는 시간이 오면,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곤 합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제 소망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제 상처들과 근심들을 돌보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매일 저를 위한 돌보심, 공급하심, 은혜 주심을 오늘 이시간 다시금 신뢰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Father, for the promise that you will never leave me or forsake me even though friends and partners may betray and forsake me. I confess that it is sometimes hard to fully comprehend, much less believe, that you are always faithful. Confusing and hurtful times come and I waver in my confidence in your grace. Please forgive me and renew my hope. I do believe, dear Father, that you love me like no one else can. I do believe, Almighty God, that you care about my wounds and worries. I recommit my heart this day to trust in your daily care, provision, and grace for me.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