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온 우주에서 최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아낌없이 사랑하신다는 것, 절대로 믿을수 없을 만큼 놀랍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미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실 때에 자신의 사랑을 또 한번 드라마틱하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명을 우리와 함께 공유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자 예수님, 어서 오소서!
내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자신을 이스라엘에게 위대한 목자로 나타내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선한 목자로 보내셔서 저를 위해 그분의 목숨을 희생시키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 심령의 결단과 제 삶의 행동을,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에 대한 감사와 찬양의 제사로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