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얼마나 아름다운 도전인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묵은 땅을 갈아엎는데 도움을 주시겠다는 그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의로우심을 추구할 때에, 당신의 축복과 의로우심을 우리에게 쏟아 부어주십니다.
내 기도
오 가장 높으신 주 하나님, 당신의 성령을 사용하시어 제 마음을 순결하게 하시고 경작하셔서, 당신의 뜻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에 대해 부드럽고 잘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게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당신의 영이 살아가실 수 있는 거룩한 장소로 만들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