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분께서 만드신,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아름다운 자연 속에 다채로움과 창의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지혜롭게 사용합시다. 이 세상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만드신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귀중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도록 도와줍시다!
내 기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의 가족에 저를 입양하신 하나님, 저를 비롯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위엄과 능력으로 놀라운 축복을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선물과 은혜에 감사하며, 당신을 존귀하게 섬기려고 드리는 제 재능, 시간, 재물을 받아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