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기들의 죄의 깊이와, 임박한 하나님의 벌을 깨닫게 되었을 때, 그들은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의 죄악을 숨기고, 피하며, 덮어버립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더욱이 고백하거나 그 죄에서 떠나는 것은 더욱 반기지 않습니다. "별로 그렇게 나쁜거 아니야! 나 말고 다른 사람들 나보다 훨씬 나쁜거 많이 하거든!" 죄를 고백하는 것을 치욕적이라거나 허약해서 하는 것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정결케 하심과 능력을 간구할때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를 힘있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en God's people realized the depth of their sin and their impending punishment by God, they repented and asked for his help. They didn't try to diminish the gravity of their sin. Instead, they threw themselves on the mercy of the Lord and his graciousness. Unfortunately, today, we often hide, avoid, rationalize, deny, blame, or skirt the seriousness of our sins. We don't like to admit them, much less confess them, and we sure don't seem to turn away from them. "It's not really all that bad. I know a lot of folks who do a lot worse things than I did," people often rationalize. As Jesus' followers, we must not view confession of sin as humiliation or weakness. Acknowledging our sins and asking for God's forgiveness, cleansing, and power open the door for him to use us mightily if we will look to him for our rescue and let him not only forgive us, but forgive us of all of our unrighteousness (1 John 1:8-9).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제 삶을 매일의 산 제사로 드릴 때, 변화시키시고 정결하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죄를 제 삶속에서 제거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orgive me, Heavenly Father, for my sins. Please eradicate them from my life with the help of your transforming and purifying Spirit as I offer myself daily as a holy and living sacrifice to you.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