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구원! 하나님께서 그 약속들을 지키시고 신실하게 은혜, 자비, 정의를 베푸신다는 분이시라는 것이 바로 성경의 위대한 테마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하나님의 그 약속으로 각성되어서, 의로운 삶을 살게되고 모든 재난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이를 위해서 시편을 정기적으로 읽고, 오래되고 영감어린 기도들 속에서 하나님께 드릴 말씀을 마련하도록 합시다. 하지만, 시편 기도를 사용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찬송과 함께 삶의 질문과 상처들에 대해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의 임재가 당신에게 진실하도록,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께 열리도록 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Deliverance! A great theme of the Bible is that God is a God of deliverance who keeps his promises and faithfully shares his grace, mercy, and justice. Let this promise stir you to righteous living and then to cry out to God in all your troubles. One way to do this is to read through the Psalms regularly, letting these inspired words from so long ago offer a rich topography of prayer from which you can call to God. Whether you use the Psalms or not, however, cry out to God with the praises, questions, and wounds that life brings. Let his presence be real to you and your heart open to him.
내 기도
아버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아버지의 구원을 필요로 합니다. 아버지의 위엄과 권세로 사악한 자들의 계획을 파괴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자비와 은혜로 곤경과 재난을 만난 백성들을 일으키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our world needs your deliverance. In your majesty and power, please destroy the plans of the wicked. In your mercy and grace, please raise up your people who find themselves facing hardship and trouble.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