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셔서 속박을 푸시고 죄의 빚을 청산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시겠다고 확언하십니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께 매달려 있는 것이며, 스스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거나 보호해주는 우리 자신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내 기도
오 주님,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제 삶과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에 다른 이들을 축복하도록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