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이 찬양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홍해를 가르셨고 사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제공하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가장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을을 돌이키셔서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돌이켜 이 세상에서 그분의 영원한 일을 행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 안에 그런 일을 하시고는, 우리 마음 안에 재능과 힘을 주셔서 그런 일들을 할 수 있게 도우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찬양할 분이며 우리가 경배하는 오직 한 분이시며 우리를 값진 예배자로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is our praise! The God who parted the Red Sea and supplied manna to the Israelites in the wilderness is also the God who did the most amazing miracles for us and in us — he has turned our selfish hearts to do his will, turned our lives to do his eternal work in the world, and tuned us through the Holy Spirit's work to become more like Jesus! After doing all those things in us and for us, God has gifted and empowered us to do those things he has placed in our hearts to do. He is our praise, and he is worthy of that praise. He is the One we worship even as he is the One who makes us worthy worshipers!
내 기도
아빠(Abba) 아버지, 당신은 모든 영광, 존귀, 찬양이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놀랍고 힘있는 일을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었던--의 역사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당신의 일을 하도록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원한 일에 동참하게 하심에 찬양을 드립니다. 나의 형제이자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You are worthy, Abba Father, of all glory, honor, and praise. You have done great and mighty works throughout the history of your people, Israel — most of whom were everyday people you used mightily. Thank you for using us to do your work in our world, today. We praise you, dear Father, for using everyday folks like us to do your eternal work. In the name of Jesus, our King,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