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만물들의 큰 그림 속에서 우리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성령께서 시편 21편에서 강조하시는 우리의 중요성은, 하나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과 함께 자신을 드러내시기를 우리가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시기를 우리가 간청합니다. 그분의 놀라운 행동에 우리들이 경탄합니다. 그분께서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at is our role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In Psalm 21, the Spirit emphasizes our importance as God's cheerleaders and worshipers. We ask God to reveal himself in his glory. We urge God to make his strength known to all people. We marvel in amazement at the almighty God's deeds. We praise our heavenly Father for the incredible things he has done to amaze and bless us.
Be exalted, O Lord, in your strength; we will sing and praise your might.
내 기도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모든 만물 위에 높이시옵소서. 아버지께서 행하신 모든 것들과 아버지께서 지금 일하고 계신 모든 것들과, 미래에 아버지께서 행하실 모든 것들에 대하여 매일의 찬양과 감사를 드리기로 다짐합니다. 오직 진실하신 하나님이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께 제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찬양과 기쁨의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Dear Father in heaven, exalt yourself and your name above all things. I rededicate myself to daily praise and thanksgiving for all you have done, are doing, and will do in the future. To you, the only true God, the Alpha and Omega, I offer my heartfelt praise and my songs of joy.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