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갈보리 언덕과 빈 무덤 편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언약은 더욱 진실로 다가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키셔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의인은 그들의 나라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인데,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나 능력도 훔치거나, 부패시키거나, 멸망시키거나 빼앗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기도
아버지, 예수님의 대속하시는 죽음으로 인해 저를 의롭다고 선포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매일매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더욱더 저를 변화시키셔서 의롭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