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새롭게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을 알고 계신가요? 바울과 바나바가 말하기를,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새신자들에게는 환란의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복음만 나누는 것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그들 옆에 서서 그들을 점검해주고, 강하게 해주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교회에서 새롭게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들에게 격려가 되고 그들에게 힘이 되도록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제 삶이 항상 그들을 비롯한 새내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