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갈보리 언덕과 빈 무덤 편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언약은 더욱 진실로 다가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키셔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의인은 그들의 나라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인데,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나 능력도 훔치거나, 부패시키거나, 멸망시키거나 빼앗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is proverb's promise to ancient Israel is even truer for those of us who live on this side of Calvary and the empty tomb! As the apostle Paul declared: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nd we eagerly await a Savior from there, the Lord Jesus Christ, who, by the power that enables him to bring everything under his control, will transform our lowly bodies so that they will be like his glorious body (Philippians 3:20-21).
The righteous will never be uprooted from their true homeland, heaven, for no one and no power can steal this promised land from us. Neither can they corrupt it or destroy it!
내 기도
아버지, 예수님의 대속하시는 죽음으로 인해 저를 의롭다고 선포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매일매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더욱더 저를 변화시키셔서 의롭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thank you for declaring me righteous because of Jesus's atoning death and my obedient faith in him. Because of this gift of grace, I know I have been added to your eternal family and your homeland. Please have the Holy Spirit continually transform me to become more and more like him each day. I want to be righteous in all I say, think, and do for your glory as I await my promised home. 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