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경련이 심하던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마가복음 9장) 이런 말이 우리 기도에서도 나와야 할 때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을 봅니다만, 아마도 그들도 그런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도 항상 완벽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신뢰가 항상 성숙했던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믿음 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행동하시며 구원하시리라는 거침없는 확신으로 믿고 행동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그런 종류의 믿음안에 머물러 있도록 합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믿습니다. 하지만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십시오. 제 믿음을 성숙시키시고 힘있게 하셔서, 제 삶이 당신의 임재와 은혜의 확실하고 지속적인 증거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