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 신뢰합니다" 미국의 화폐 대부분에 써있는 문구입니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금융환경이란 언제나 부침을 계속하면서, 세계의 불안정성에 의해 쉽게 피해를 입습니다. 삶의 폭풍우 기간 동안에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요 요새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n God we trust." That's the phrase written on much of the money in the United States. It's a great reminder. The financial climate ebbs and flows, always vulnerable to instability in the world. Only God is our refuge and fortress during the storms of life. He is eternal. He desires to bless us. He has earned our trust.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제 삶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웃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저를 빚으시고 사용해 주시옵소서. 아버지는 제 안정과 힘의 근원이 되십니다. 제 삶 속에서 아버지의 임재를 알리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eavenly Father, I am so thankful that I can trust my life with you. Mold me and use me in ways that are a blessing to others. You are my source of security and strength. Please continue to make your presence known in my life. In Jesus' name. Amen.
![Pin It](https://pinterest.com/pin/create/button/?url=https%3A%2F%2Fwww.verseoftheday.com%2Fko%2F11025005%2F&media=https%3A%2F%2Fimg.heartlight.org%2Foverlazy%2Fcreations%2F1443.jpg&description=시편 91:2—나는 주님께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