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를 알고 따르는 모두에게 진정한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은 그분이 메시아라는 분명한 표징이었습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때에 얼마나 영광스러울지, 또한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을 나누게 될지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처음 오셨을 때 축복의 시간을 허락하셨음을 찬양드립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심과, 또한 우리 구주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제 형제 자매들을 기다릴 영광스런 축복을 기뻐함으로 기다립니다. 그날을 손꼽아 기대하면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