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왜... 하나님을 섬기십니까? 두려워서? 막연한 의무감? 부모님이 그랬으니까 나도? 오히려... 하나님께서 하신 일, 당신을 위해 행하실 일 때문이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제 죄를 위하여 죽게 하셔서 제가 용서받고, 정결하게 되며, 그의 양자로 입양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임재에 영원토록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여기에 더하여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자들에게 축복과 상을 주시려는 열망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제게 믿음을 주셔서 또한 당신과 당신의 은혜를 알게 되도록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믿음을 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고자 하오니 축복해 주십시오. 당신의 사랑 속에서 제 삶이 안전하고, 당신의 능력 속에서 제 삶이 승리한다는 확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감사와 찬송과 제 마음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