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내일에 대한 확신을 가져도 될까요? 영원한 미래에 대해 용기있는 태도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은 우리를 돕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래, 운명, 영원은 우리의 영원하신 주님 손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두려움이 우리에게 주인 노릇할 수가 없게됩니다. 사람들이 내게 할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은, 나를 내 주님의 본향으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 아버지시며 나를 도우시는 분,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제 미래 모두와 바로 오늘,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찬양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