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을 "기다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삶이 길든 짧든 우리는 "축복의 소망"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소망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그 근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단순한 돌아오심 이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광스러운 구원자로 오신다는 소망이 그 뿌리입니다. 그 날에는, 예수를 주님으로 신뢰하는 우리의 믿음이 참된 것으로 밝혀지고 우리의 가장 높은 꿈이 실현될 것입니다.
내 기도
영광스러우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처음 보내셔서 제 죄에서 저를 구원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영광 속에 싸여 다시 돌아오실 때를 기다리오니, 저를 강하게 하셔서 주님과 함께 미래에 승리할 것처럼 지금도 똑같이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