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을 "기다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삶이 길든 짧든 우리는 "축복의 소망"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소망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그 근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단순한 돌아오심 이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광스러운 구원자로 오신다는 소망이 그 뿌리입니다. 그 날에는, 예수를 주님으로 신뢰하는 우리의 믿음이 참된 것으로 밝혀지고 우리의 가장 높은 꿈이 실현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One way to view our lives is to see them as a wait. However, a long wait without anticipation is frustrating and sometimes fosters bitter anger for what appears to be wasted time. Long or short, as followers of Jesus, we live and wait with anticipation. Our waiting has us on tiptoe, looking forward to the coming of our "blessed hope." This hope is rooted in Jesus' promise to return. But more than just his return, our hope is rooted in his glorious appearance as our Savior coming to take us home to our Father and reunion with the saints of old and our loved ones more recently departed. On that day, our trust in Jesus as Lord will be validated, and our highest expectations will be realized.
내 기도
영광스러우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처음 보내셔서 제 죄에서 저를 구원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영광 속에 싸여 다시 돌아오실 때를 기다리오니, 저를 강하게 하셔서 주님과 함께 미래에 승리할 것처럼 지금도 똑같이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lorious and faithful God,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he first time to save me from my sins. Please strengthen me as I wait for his glorious return so that I can live as victoriously now as I will with you in the future when he returns.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