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시는 그 갈망은, 예측할 수 없거나, 충동적이거나, 많이 부담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성품을 우리가 닮고, 축복을 받고, 능력 받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순종이란 것은 우리가 해야할 어떤 것일 뿐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우리가 발견하게 될 축복으로 여깁시다.
내 기도
아버지 주 하나님, 당신의 뜻을 드러내시고 제가 그것을 순종하도록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축복을 저에게 나누어 주시고 영원한 당신의 임재로 저를 인도하시는 것이 바로 당신께서 바라시는 것임을 이제 압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