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얼마나 영광스러운 축복의 시간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게될 것입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신실한 자들의 거대한 무리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기쁨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그날을 기대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따라갑시다. 단순히 사실적인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데 머무르지 말고, 그분의 사역을 알고 그분의 성품을 나누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분의 임재를 찾도록 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at a glorious time of blessing! We will know God personally. But not just us, the vast chorus of the faithful will sing a song of joy because they know God. Let's anticipate that day and join our hearts together in pursuit of God. Let's not settle for merely a factual knowledge about God, but let's come to really know him by sharing in his work, by sharing in his character, and seeking his presence in our lives.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제 옆에 계셔 주시옵소서. 저는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간에 당신의 임재가 내 옆에 계심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구원자, 구세주, 친구가 되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양들을 돌보시는 주님께서 저의 영원하신 목자가 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Dear Father, please be near to me today. I need to be aware of your presence no matter what today brings. I want you to be my eternal Shepherd who watches out over his sheep and the one whom I know as my Redeemer, Savior, and Friend.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