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위대한 축복의 기회를 거절하고 그들의 유산과 문화의 죄악된 습관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그렇게 거절하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합니다. 지난 열흘간의 묵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동행 끝에 놓여진 영광스러운 미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은혜의 기차 위에 절대로 올라타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뿐더러 따르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비난에 맞닥뜨리더라도,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반드시 신실하도록 합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하늘의 아버지,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신실하려 결단할 때에 많은 도전에 부딪힙니다. 저보다 앞서 살았으며 당신께 거역했던 사람들의 나쁘고 죄악된 습관에 빠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신앙을 강하게 하셔서 당신을 전심으로 섬겼던 자들의 신앙과 같게 되도록 해 주십시오. 어떤 종류의 불순한 행위나 생각으로부터라도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