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이 참 아름답지요? "하나님이 명하시면,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우신지 수다를 떨거나 생각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기도하며 그분께 찬양을 올려드립시다.
내 기도
거룩하시며, 의로우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만이 진실로 온전히 거룩하십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방법들은 지엽적 수준밖에 이해할 수 없지만,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가장 잘 나갈 때의 저보다도 엄청나게 능가하시는 주님이시지만, 저같은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왜 그 큰 값을 치르셨는지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님, 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리고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