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두 하나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갈 3:26-29) 하지만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갈라놓고자 항상 애를 씁니다. 사탄이 분열시킬 때에 가장 효과적인 도구중 하나는 바로 남자와 여자를 가르는 것입니다. 가족이든 교회에서든 말입니다. 사도바울이 상기시켜주기를,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이시라면 우리 각자가 가치 있는 사람임을 인정하게 되고, 우리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함을 인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다름을 이용하는 사탄이 우리를 분열하도록 하지 말고, 우리 구세주이신 주님 곁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니 당신께서 저를 가치있게 보시는 것처럼 다른 이들 모두를 높이고 가치있게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