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삶은 큰 축복입니다! 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도 우리와 교제하며 그 축복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가 그들과 함께 모인 것은, 그들의 과거 실패담이나 혹은 현재의 고민거리들을 요목조목 따져보고 검사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려고 모인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롭고 동정하시며 반갑게 맞아주셨으니, 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대해 줍시다.
내 기도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된 이들, 특히 새신자된 이들을 더욱 이해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저를 빚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