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들을 사랑한다면, 특히 일시적인 것들을 사랑한다면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더 나쁜 것은, 그런 것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거나, 우리의 텅 빈 마음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망들과 꿈을 우리 아빠(Abba) 아버지 안에 푹 담구어 놓는다면, 우리는 영원함에 우리를 맡기게 되며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도 우리에게 항상 공급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Love for things, especially temporary ones, can sure get us into trouble. Even worse, we can begin to think they will make us happy or fill the empty places in our hearts. But if we really sink our hopes and dreams in our Abba Father, we are attached to eternity and what we need most is always with u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에게, 또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게 투자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종종 일시적이고 휘황찬란한 것들에 제 눈과 마음을 빼앗길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 아버지, 주님의 영을 사용하시어 제 마음 속에 주님을 향한 갈망을 일으키소서.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ive me wisdom, Holy God, to invest in you and things that matter. I confess to you that my eyes and my heart are often distracted by the glitzy stuff that is temporary. By your Spirit, O Father, stir my heart to yearn for you. In the precious name of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