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저는 뭐든지 많이 기다리는 것은 잘 하지 못합니다. 저는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용 장난감이 가득한 전단지를 받아들고는, 선물을 주고 받는 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어린이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선물의 날을 우리 앞에 놓으셨습니다. 놀라운 그 날에, 우리의 기다림은 끝날 것이며 우리의 믿음의 눈은 밝아질 것입니다. 우리 삶 속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그 승리를 주심에 하나님을 찬양드리면서, 위대한 믿음의 선조들의 모범을 따라, 아직은 멀리 있는 그 날을 바라보며 기쁘게 맞이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m not good at waiting for much of anything. I'm like the kids who have seen the catalogues for Christmas toys and are anxious for the big gift day. God does have a great Gift Day ahead for us. On that wonderful day, all our waiting will be over and our faith will become sight. Let's follow the example of these great heroes of faith, and welcome that day from afar, by anticipation, praising God for his victory through Jesus Christ in our lives.
내 기도
승리의 왕, 모든 세대의 통치자 하나님, 제가 받게 될 부활에 대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얼굴을 마주하여 보게 되고 하늘의 위대한 잔치를 즐기게 될 그날을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저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위대한 승리의 기쁨과 특별함이 어떠한지 다른 이들이 잠시나마 엿볼 수 있도록 돕게 해주십시오.
My Prayer...
Victorious King, Ruler of the Ages, I praise you for the resurrection that lies ahead for me. I thank you in advance for the day I get to see you face to face and join the great celebration of heaven. Until that day, please use me to help others glimpse the character and joy of your great victory.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