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형제 자매 된 소중한 이들이 "모든 일들을 옳게 행하고 있다"고 말해주신 적이 있나요?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안 나실 정도라면, 오늘 그들에게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인정해주며, 그들로 인해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시기로 작정합시다.
내 기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시는 목자시여, 우리 교회와 제 삶 속으로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축복하시고 사악한 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셔서,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자라나는 여행에 도움과 격려가 되도록 저희와 주님의 자녀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