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호수아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속 영웅중 한명입니다. 그는 모세에게 위대한 종이였습니다. 그는 약속받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였을 때에 동료나 군중들에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위대한 지도자의 발걸음을 따라갔으며, 그 자신도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여호수아는 늙은 이후에도 여전히 건장하고 힘이 넘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순종하였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 뿐 아니라 자신에게 명하신 것까지도 모두 행했습니다.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여호수아는 신실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Joshua is one of my favorite Bible heroes. He was a great servant to Moses. He refused to be swayed by his peers or by the crowd when he spied out the Promised Land. He followed in the footsteps of a great leader and was a great leader himself — that's not an easy task! Joshua was vigorous and vital even in his old age. Most of all, Joshua was obedient to God and did everything that God had commanded him to do, as well as what God had commanded Moses that he should do. In other words, Joshua was faithful!
내 기도
오 주 하나님, 나의 아빠(Abba) 아버지, 제 삶속의 이야기가 남들에게 전해질 때에도, 제게 요구하시는 것 모두에 대해 신실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관대하신 은혜로 받으시기 합당하신 찬양의 삶으로 당신을 온전히 섬기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Lord God, my Abba Father, when I am gone, and people tell the story of my life, may I be viewed as one who was faithful to all that you have asked of me. I want to serve you with an undivided heart and a life that brings you glory and praise, the glory and praise you deserve for your generous grace. And I want this legacy of faithfulness to be as true in my latter years as I wanted it to be true in my younger years!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