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의 삶을 이끄는 궁극적인 목표를 갖고 계신가요? 사도 바울은 적어도 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지는 것과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목표였습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바울의 그런 궁극적 목표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실 수 있나요? 이런 목표가 우리 모두에게 잘 적용될 수도 있을까요? 이런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살아가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내 기도
희생하시면서도 모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 제 죄들, 특별히 적절하지 못한 우선 순위들을 갖고 살아가는 저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하시는 친절하심이 제 삶의 행위들에서 드러나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님, 제게 담대함을 주셔서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찬양드리기 위해 언급해야 할 것들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