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모세는 세가지 필수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첫째,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정부, 학교, 심지어는 교회의 책임도 아닙니다. 둘째, 가정 안에서 평상시처럼 매일매일 살아갈 때마다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의 말과 삶 모두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기도
오 주 하나님, 제 믿음을 다른 이에게, 특별히 제 가족에게 전달하려 할 때에 축복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제가 한결같고 신실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때에 맞는 말을 하도록, 사랑과 존경을 담아 세심하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도록, 자녀와 손주들에게까지 강력한 크리스천의 모범으로 살아갈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