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휴...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내가 미워하노라"고 하시는 목록에 제가 들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는 구역질 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비뚤어졌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사악하고, 불결하고, 뒤틀리고, 탐욕스럽고, 부정직하고, 폭력적이면서 한 사람의 태도, 관점, 의견을 지배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의 그런 마음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에 결국은 반영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마음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뉘우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사악하고 불경건한 것들과 함께 연합했었다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성령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도록 요청하면 됩니다.
내 기도
오 하나님 내 안에 새 마음을 창조하시고 성령님의 임재를 제 안에 새롭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