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웃음과 노래만큼 기쁨을 잘 표현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노래하는 것은 우리가 기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음악은 억제되거나 꼭꼭 숨겨놓는 것이 아니며, 우리 마음의 기쁨이 넘쳐흐르듯 터져나오고 소리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아버지의 임재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구원받은 것으로 인하여 노래하는 것이 우리 기쁨입니다.
내 기도
오 가장 위대하시며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저를 죄와 죽음과 율법과 헛된 것들에서 건지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구원하셨으며, 터져나오고 넘쳐 흐르는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게 되었다는 확신을, 성령을 통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제게 소망을 주었을 뿐 아니라 저를 아버지의 자녀로 만드셨습니다. 제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고 제 노래에서 주님 찬양함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저는 영원 무궁하도록 주님께 찬양을 외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