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웃음과 노래만큼 기쁨을 잘 표현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노래하는 것은 우리가 기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음악은 억제되거나 꼭꼭 숨겨놓는 것이 아니며, 우리 마음의 기쁨이 넘쳐흐르듯 터져나오고 소리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아버지의 임재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구원받은 것으로 인하여 노래하는 것이 우리 기쁨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Joy knows no better explanation than laughter and song. We sing to the Lord because we are joyful! Our music is not inhibited or held back, but exuberant and as full of sound as it is of heart. Thanksgiving brings us into the Father's presence and it is our joy at being saved that leads us to sing.
내 기도
오 가장 위대하시며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저를 죄와 죽음과 율법과 헛된 것들에서 건지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구원하셨으며, 터져나오고 넘쳐 흐르는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게 되었다는 확신을, 성령을 통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제게 소망을 주었을 뿐 아니라 저를 아버지의 자녀로 만드셨습니다. 제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고 제 노래에서 주님 찬양함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저는 영원 무궁하도록 주님께 찬양을 외칠 것입니다. 아멘.
My Prayer...
O most wonderful and glorious God, thank you so much for saving me from sin, death, law, and futility. Thank you for saving me and giving me the assurance, through your Holy Spirit, that I can come before you with exuberant and overflowing joy. Your love and grace have not only given me hope but have made me your child. Hear my heart and be blessed by my songs of praise. In the name of Jesus I pray and will shout your praise forever and 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