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스스로를 "하나님의 의"라고 생각해보셨을 때가 언제가 마지막이었지요...? ... 어쨌든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최고의 존재들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성품을 우리들이 지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닮지 못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실수들과 흠이 많다는 것을 잘 아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우리들은 불완전하고 한결같지도 못한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가장 완벽하시고 죄 없으시며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죄"가 되셨고, 그 대신에 우리가 그의 "의"가 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은혜를 뛰어넘어, 그것은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친구인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 그 기적 하나 하나에 해당합니다!
내 기도
은혜로우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를 희생시키는 선물을 통해 저를 구해내시고 저를 완전하게 만드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와 아버지의 구원을 제 주변에 있으며 아직 그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나의 맏형, 맏오빠 되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