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스스로를 "하나님의 의"라고 생각해보셨을 때가 언제가 마지막이었지요...? ... 어쨌든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최고의 존재들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성품을 우리들이 지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닮지 못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실수들과 흠이 많다는 것을 잘 아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우리들은 불완전하고 한결같지도 못한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가장 완벽하시고 죄 없으시며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죄"가 되셨고, 그 대신에 우리가 그의 "의"가 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은혜를 뛰어넘어, 그것은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친구인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 그 기적 하나 하나에 해당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en was the last time you thought of yourself as "the righteousness of God"? What does that mean anyway? It means that we have the best of qualities found in the best of beings; God himself! Even though we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Genesis 1:26-27), we know we are not fully god-like! We know our fallibility and flaws. God is perfect in every way. We know our imperfections and our inconsistencies! With God, there are no imperfections. He is holy and righteous. So, how can we be "the righteousness of God"? Jesus, the perfect and sinless Righteous One of God, became our sin for us so we could be righteousness in him. More than grace, this is God's gracious miracle in us! And a miracle, dear friend of Jesus, is precisely what you are!!
내 기도
은혜로우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를 희생시키는 선물을 통해 저를 구해내시고 저를 완전하게 만드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와 아버지의 구원을 제 주변에 있으며 아직 그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나의 맏형, 맏오빠 되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gracious and loving Father, for saving me and making me perfect in your sight through your sacrificial gift of your Son (Colossians 1:22). Please use me to communicate your grace and your salvation with someone around me who hasn't accepted your grace. In the name of Jesus, my older brother (Romans 8:15-17; Hebrews 2:14-17) and Savior,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