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름다운 신체와 외모를 가지고서 죄로 그것을 더럽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왜 그것을 그/그녀에게 주셨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을 축복하라고 주신 위대한 선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선물/재능을 받았는지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신체의 아름다움이든, 운동 재능이든, 예리한 지성이든, 매력적인 성격 혹은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서는 다른 이들을 축복해주고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기 위해 그런 것을 주신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o take what is physically beautiful and then profane it with sin is to waste a great gift. It is sinfully sharing with someone who is clueless why God gave the blessing of physical beauty in the first place. It is debasing to the person given the beauty to waste it in what and on what is sinful. No matter what gifts we have been given, whether physical beauty, athletic talent, keen intellect, charming personality, or anything else, we must remember that God blessed us with these gifts so we could bless others, honor the Lord, and lead others closer to him!
내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제게 주신 선물과 능력들을 다른 이들을 축복하고 당신을 존귀케 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은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영광을 위해, 또한 당신의 은혜로 타인을 축복하기 위해 살고자 하오니 이런 새 목표를 제게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Dear God, please forgive me for the times that I have not used my gifts and abilities to bless others, honor you, and bring them closer to Jesus. Please give me a renewed sense of purpose as I seek to live for your glory and to bless others with your grac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