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모든 것입니다! 전부입니다! 무슨 말을 하든지, 우슨 행동을 하든지 그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이름, 능력, 존귀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감사에 해당됩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배당의) 예배시간에 가는 것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예배이며 항상 감사가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볼 때에, 최근 여러분의 예배는 어떠셨나요?
내 기도
전능하시고 가장 거룩하신 하나님, 제 삶의 모든 부분은 예수님 안에서 제게 허락하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살아있는 증거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삶을 살아내기 원합니다. 사실 항상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주님께 영광돌리고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제 말들과 행동들과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기쁘게 바쳐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사용하셔서, 제 삶 속에 스스로 속이고 있는 부분들을 제거하시어 제 연약함과 위선들이 하나님의 위엄을 예배하는 진정한 제자의 길을 강탈해가지 못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주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