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뜻 중에 제게 가장 도전적인 말씀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 합니다! 만약 제 자신이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주기 원하시는 용서함의 물줄기로부터 제가 끊어지게 됩니다.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명령하신 것 뿐만 아니라, 그런 용서함의 예로 자신의 아들을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이런 당신의 뜻을 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시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진짜 문제는 이것입니다: 우리에게 상처준 그들에 대한 비통함에서 손을 뗄 것인가요?
Thoughts on Today's Verse...
To me, this i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reminders of God's will in Scripture. I must forgive others! When I refuse, it cuts me off the stream of forgiveness that God so longs to give to me. While forgiving others is never easy, God has not only commanded us to do it, he has also given us his Son as an example of forgiveness. In addition, he has promised to empower us to be able to do his will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The real issue: Will we let go of our bitterness toward those who have wounded us?
내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_____가 제게 저지른 죄를 용서하기 원합니다. 제 마음 속에서 비꼬는 것, 비통함을 막아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저도 용서할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또한 용서하려는 그 결단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 즉 제 삶 속에서 시행해야 할 실제적인 행동들이 무엇일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Dear God, I want to forgive ____ of the sin committed against me. Please block cynicism and bitterness from my heart. Please empower me to forgive as Jesus did. In addition, dear Father, please teach me what my commitment to forgive actually means in terms of the life changes I need to mak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