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행복할 때에 노래를 부릅니다. 비통할 때에도 노래를 부릅니다. 오늘 부르는 노래는 감사가 우러나오는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감사도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모든 노래 밑바닥에는 예수님이 그 기초이며, 그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으로 이끄는 좋은 소식(복음)의 선포도 들어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채운다면, 가장 높으신 분의 감사 넘치는 자녀들로 조율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e sing when we are happy. We sing when we are heartbroken. Today we sing out of gratitude. God is not only worthy of all of our praise, he is worthy of all of our thankfulness. But the basis of all our songs is Jesus, and the proclamation of the good news that brings life to us through him. As that message, that word of Christ fills our hearts, we are tuned to be thankful children of the Most High.
내 기도
주님, 제 삶 속에 부어주신 모든 축복들로 인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은혜, 자비, 용서가 제 미래에 소망을 부여해줍니다. 예수님이라는 선물을 통해 오늘 제게 생명을 주셨고 내일을 약속하셨습니다. 신체적인 축복과, 가족과 친구들의 축복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중에 가장 큰 축복은 어느날 제가 주님의 얼굴을 마주 보고 주님의 영광의 임재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I am so thankful today, Lord, for all the many blessings you have poured into my life. Your love, grace, mercy, and forgiveness give me hope for the future. Your gift of Jesus gives me life today and promises life tomorrow. The incredible physical blessings, as well as the blessings of family and friends are wonderful. But the greatest of all blessings is the assurance that I will one day see you face to face and share your glory presence forever. In Jesus' name I thank and praise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