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정한 안식은 하나님을 아는 데에서 옵니다. 다윗은 이것을 시편 23편에서 알려줍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다시 명확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내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은혜를 알지 못한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치우실 수 있는 분도 예수님 뿐입니다. 우리들의 과거의 죄의 짐을 없애버리시고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책망할 것이 없게 하실 분도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골로새서 1:21-22)
Thoughts on Today's Verse...
True rest comes from knowing God. King David reminds us of this in Psalm 23. Jesus makes it clear again. Only Jesus can fully reveal God to us. Only Jesus can take away the burden of seeking to please God without an understanding of grace. Only he can remove the burden of our past sins and enable us to stand holy, blameless, and free from accusation before God Almighty. (cf. Colossians 1:21-22)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예수님을 보내셔서 율법을 성취시키시고 당신의 은혜로 저를 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절대로 당연한 듯이 여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죄악과 실패의 짐들을 당신의 은혜로 치우셨으니 기쁨과 즐거움으로 당신을 섬기도록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fulfill the Law and to bless me with your grace. May I never take that grace for granted. Dear Father, empower me to serve you with joy and gladness that come from the burdens of my sinfulness and failure lifted by your grac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