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것을 우리가 순종할 때에 그 축복 안에서 걷게 됩니다. 반면에 산상 설교 마지막의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서도 순종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참으로 바보같은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저는 축복을 받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성경-으로 우리에게 말하시므로 우리가 그분의 뜻을 알고 그 축복 안에서 걷게 된 것을 감사드리시고, 살아계신 그분의 말씀-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그 마음을 알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주셨음을 감사드리시기 바랍니다.
내 기도
아버지, 당신의 뜻을 성경을 통해 비춰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악한 것들로부터 저를 보호하시고, 저를 축복하시기 원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제가 당신의 뜻을 무시하거나 순종하지 않고 지나쳤던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오늘 저는 제 의지를 다하여 당신의 뜻대로 살고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