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교회나 기도모임 이외의 장소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신 때가 언제인지 기억나시나요? 시편을 열어서 여러분 스스로의 찬양가사가 될 만한 시를 골라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곡조를 맞추어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 곡조를 지어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음악적으로 영적 은사를 받았느냐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께 향한 찬양과 감사를 나누는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지를 듣고 계실 뿐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en was the last time you sang praises to God outside a church building or devotional service with other believers? Why not open up the Psalms and find several verses that reflect your personal praise and thanks to God? Then, give them a tune — your own tune! God doesn't care if your spiritual gift is music or singing; he's just listening for your heart to be joyful as you share your praise and thanksgiving with him. Let's join in saying and doing what our verse for today commands: "I will praise God's name in song and glorify him with thanksgiving."
내 기도
오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모든 좋은 것들과 완전한 선물들을 주시는 이시여, 특별한 날이나 특정한 장소에서만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식으로 제한시켰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자녀 삼으신 사람들을 지으실 때에, 선한 것을 기뻐하고 주님의 창조물을 즐거워하고 찬양과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으니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아빠(Abba) 아버지시며 창조주이신 분께 드리는 감사의 이유가 이 세상에 가득히 넘치게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제 마음에 성령으로 계속 충만하게 해주시니, 제 마음이 찬양의 노래와 감사의 말로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racious Father, giver of every good and perfect gift, forgive me for relegating my thanksgiving and praise to special days and special places. I praise you for creating your human children with the capacity to celebrate goodness, to rejoice in your creation, and to have the capacity for praise and thanksgiving. Thank you for making our world so full of reasons to offer thanks to you, our Abba Father and Creator. As you continually fill me with your Spirit, may my heart overflow with songs of praise and words of thanksgiving. To your glory, in Jesus' holy name, I pray and praise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