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정한 사역이란 (성육신으로 보이신 것처럼)"구체화" 되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고 인간미가 있고 신체적인 돌봄이 진정으로 있어야 합니다. 하트라이트(Heartlight)는 인터넷 사역이지만, 사이버 공간에서만 활기를 띠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친구, 친적, 지인,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은혜를 나누겠다고 다짐한 믿는 자들의 매일의 삶에서 실행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 예수님을 목적을 갖고 보내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주변의 이웃들을 축복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데, "말 뿐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리로" 말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All true ministry is "incarnational" — it involves people to people contact, human touch, and genuine physical care. While Heartlight is an Internet ministry, it will never live in cyberspace. It must be carried into the daily life of believers who are committed to share the grace of Jesus with their FRANs (Friends, Relatives, Acquaintances, Neighbors). Just as God purposely sent Jesus at the right time to the right place, he did so with us. We are here to bless others, "not just in word, but in deed and truth!"
내 기도
은혜로우신 아버지, 제가 있는 이 곳에 저를 있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버지의 일을 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웃들을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아버지께서 제게 주실 때, 잘 붙잡을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강하신 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lorious Father, thank you for putting me where I am. I know I am here to do your work and carry on Jesus' ministry. Help me seize the opportunities you give me today to bless others in the name of Jesus. In that mighty name of my Lord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