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예배는 주일에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의 섬기는 종으로 우리 자신을 드리며 우리의 예배를 제사로 드립니다. 매순간마다 깨어있어 악한 것을 저항하며 선한 것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교회 건물 안에서만 있지 않다는 것이 흥분되는 일 아닌가요! 또한 매일 매일 우리의 결정과 행동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내 기도
거룩하신 주님,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의 제사를 받아주시옵소서. 또한 내일과 그 이후 모든 날 동안 사랑의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